기사 취득부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입사까지~ | 2017-05-11 | 조회수 3384 |
안녕하십니까. 저는 원장샘과 인연을 통해 기사를 3개 취득했고 코레일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제가 코레일 입사하기까지 겪은 과정을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제가 3학년을 마치고 처음 학원을 왔을 때 제 스펙을 말씀드리면 토익300점대 학점평균3.2 인턴경험 없고 대외활동역시 없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휴학을 했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기사하나라도 취득하면 괜찮은 중소기업 정도는 갈수 있지않을까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학교에서 전공공부는 대충했고 많은 선배들이 기사를 취득하려다 실패하는 모습을봤기에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원장샘이 항상 말씀하시는 시키는대로만 하면 합격한다는 확신에찬 말을 믿고 따랐습니다. 그 결과 학원에서 준비할 수 있는 일반기계기사, 기계설계기사, 건설기계설비기사를 모두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상 과목이 비슷해 2개는 거의 공짜로 취득하기 때문에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기사만 따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제가 기사 3개를 취득하고 나니 조금 더 욕심이 생겼습니다. 영어라고는 담을 쌓고 살았던 저지만 눈딱 감고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만년 300점대에서 의지를 가지고 공부하니 3달만에 730점이 나왔고 조금더 노력해 825점까지 만들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학원에서 저보다 훨씬 노력하는 다른 친구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기에 더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꿈에서나 생각하던 기사 3개 토익825라는 스펙을 1년만에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학원에서 보고 느낀 원장샘 그리고 학생들의 열정이 저를 변화시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의 저처럼 뭐부터 해야할지 정말 막막하다면 학원에서 상담도하고 다른 학생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보면서 자신을 변화시켜보길 추천합니다! 그 후 복학하여 한국사, ncs, 면접스터디 등을 준비하여 코레일에 입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코레일에 입사할 수 있었던 첫 시작이 이 학원과의 만남이라고 확신하고 저와 비슷한 분이 계시다면 의심하지 말고 기사자격증부터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